강세업종은 디지털컨텐츠업(+2.42%), 오락·문화업(+2.24%), 일반전기전자업(+1.8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방송서비스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은 21:79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315억, 기관은 298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53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제넨바이오(072520)가 29.77% 오른 5,340원을 기록 중이고, 한일단조(024740)(+18.90%), 성우테크론(045300)(+18.1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엠투엔(033310)(-18.16%), 크루셜텍(114120)(-6.45%), 지에스이(053050)(-6.4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148개, 하락종목은 210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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