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 적십사자 명예대장 수상






김인태(오른쪽)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부터 명예대장을 전달받고 있다. 명예대장은 대한적십자사가 인도주의 활동에 공로가 큰 회원에게 주는 유공 표창이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015년부터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의 한국 정착을 위해 기부금 1억 원도 지원했다. /사진 제공=NH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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