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한홍삼은 침향 등 16가지 약재를 배합한 ‘홍삼대환’(사진)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참다한 홍삼대환은 홍삼과 침향, 녹용, 영지버섯, 구기자 등 다양한 전통 원료를 배합했다. 제품 제조 시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환 제형의 안정화를 높여주는 글리세린과 같은 화학적 합성품도 넣지 않았다. 첨가물 없이 전통 방식 그대로 반죽과 숙성과정을 거치고 빚어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참다한홍삼 관계자는 “홍삼대환은 몸에 좋은 홍삼과 침향 등 16가지의 원료를 배합해 한 알에 모두 담아냈다”며 “한 세트에 20환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개별 포장돼 있어 언제 어디서든 1환씩 씹어서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