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사진] 아름답게…우아하게…은반 위를 '유영'하다

유영이 17일 밤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영화 ‘레미제라블’ OST 선율에 맞춰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의 유영과 김예림은 쇼트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가볍게 획득하는 등 올림픽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연합뉴스유영이 17일 밤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영화 ‘레미제라블’ OST 선율에 맞춰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의 유영과 김예림은 쇼트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가볍게 획득하는 등 올림픽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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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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