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속보] "오후 10시→11시에 따른 확진자 증가 영향은 10% 이내"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질병관리청에서 조사 결과 완화 요인에 의한 여러 영향은 10% 이내에서 나올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며 "의료대응체계 내에서는 감내할 수준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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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5일부터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영업시간을 현행 오후 10시까지에서 오후 11시까지로 1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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