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보험

AXA손보, 조인성 브랜드 앰버서더로…신규 캠페인 론칭






AXA손해보험이 배우 조인성을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앞세워 올해 상반기 신규 캠페인 ‘AXA는 잘 안다, 다르다, 든든하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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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는 잘 안다, 다르다, 든든하다’ 캠페인은 200년 전통의 역사와 전 세계 1억 명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보험사 악사손보가 고객의 삶을 케어해 주는 든든한 ‘보험 전문가’로서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악사손보의 새 얼굴인 국민 배우 조인성을 통해 특유의 친숙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하고 있다.

악사손보 진권영 마케팅 본부장은 “배우 조인성은 작품의 역할마다 자신만의 스타일과 캐릭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어, 악사손보의 유구한 역사와 전문적 이미지를 표현할 앰배서더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악사손보는 국내 최초로 다이렉트자동차보험과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마일리지 특약 등을 도입했다. 지난 1일에는 전기차 포함 모든 차종에 긴급출동 견인거리를 업계 최대인 150km로 확장하는 등 소비자 편의 및 혜택 강화를 위한 최초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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