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LG U+, 아동 위한 ‘미디어 안전 상담소’ 운영

유아동 대상 미디어 안전 상담소 운영

전국 8개 라이브 스튜디오서 진행






LG유플러스(032640) 모델이 7일 ‘미디어 안전 상담소’를 소개하고 있다. 미디어 안전 상담소는 전국 라이브 스튜디오에 이용자를 초청해 전문가 미디어 활용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동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미디어 안전 상담소는 KCS 교육문화컨설팅 전문가와 함께 전국 8개 LG유플러스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순차 진행한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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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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