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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선이 보인다






신의현이 11일 중국 장자커우 국립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좌식 12.5㎞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42분 50초 6의 기록으로 8위에 올랐다. 사진 제공=대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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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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