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40만명대를 넘어서고 위중증 환자도 최대 수치를 기록한 16일 서울역 지하철 역사 내 디지털종합안내판에 신규 확진자 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자정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0만741명, 위중증 환자는 1,244명을 기록했다./오승현 기자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