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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산림조합상조,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 결의식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과 재인증 취득을 위한 결의식




SJ산림조합상조(대표이사 이창석)는 지난 18일 전 직원이 참여한 소비자중심경영(CCM) 결의식을 실시했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이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을 맡고 있으며, 유효기간은 2년이다.


SJ산림조합상조는 2020년 하반기 최초 인증 취득 후 고객의 소리(VOC) 시스템을 개선하고 매뉴얼을 수립하는 등 고객 관리 정교화를 통해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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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산림조합상조는 대표이사와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여 소비자중심경영(CCM)의 지속적 실천과 함께 2022년 하반기 재인증을 결의했다.

SJ산림조합상조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의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전사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발전시키겠다”며, “고객 신뢰 속에 안정적 성장을 유지하는 만큼 고객 만족 서비스로 적극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SJ산림조합상조는 누적 선수금 500억원을 돌파해 공정거래위원회 고시된 상조회사 중 24위로 올라서는 등 2017년 영업 개시 이후 적극적인 영업력과 안정적 경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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