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라이프

[속보] 정부 “먹는 치료제 4월 말까지 46만 명분 도입 추진”

일선 약국에 도입된 화이자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연합뉴스일선 약국에 도입된 화이자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연합뉴스





중앙안전대책본부는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먹는 치료제의 신속한 물량 도입을 위한 협상을 지속하고 있으며, 어제 도입된 치료제 2만 명분을 포함해 4월 말까지 총 46만 명분의 먹는 치료제 조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왕해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