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가요
임영웅, 첫 정규 타이틀은 '아임 히어로'…오늘(1일)부터 예약 판매 시작
입력
2022.04.01 10:41:09
수정
2022.04.01 20:16:28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임영웅 /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가수 임영웅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이 '아임 히어로(IM HERO)'로 밝혀졌다.
관련기사
‘결혼‘ 현빈♥손예진, 웨딩사진 공개…초호화 결혼식에도 관심 집중
임영웅, 비활동기에도 트로트 브랜드평판 1위…‘한영♥‘ 박군은 2위 우뚝
하이브, 美 타임지 선정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BTS·방시혁 표지모델
임영웅, 공백 끝 컴백 발표…첫 정규앨범에 쏟아지는 기대
1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임영웅의 이름과 함께 '아임 히어로'라는 글자가 적혀있어 첫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아임 히어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처를 통해 예약판매가 진행되고, 오는 5월 2일 정식 발매된다.
추승현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임영웅
;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아직 계엄령 해제 안해" 이시각 대통령실 상황
영상뉴스
국민 불안에 떨게 한 한밤 계엄선포…공수부대까지
영상뉴스
홀컵 옆으로 공 어프로치 시키는 법?…파크골프패밀리와 함께하는 Q&A 4편
영상뉴스
"티샷, 세컨샷, 퍼팅 때 공을 어디 둬야?"…파크골프 패밀리가 답한다
영상뉴스
"달러 패권에 도전하면 100% 관세 부과"
영상뉴스
서울원 10배 규모 개발…개포 다음 '이곳'이라는 1등 학군지?[헬로홈즈]
영상뉴스
한은, 금리 두번 연속↓…'내년 1%대 성장 우려'
영상뉴스
서울 '11월 최대 폭설'…곳곳에 교통 대란
영상뉴스
트럼프 멕시코 관세 폭탄에 국내 기업도 '덜덜'
영상뉴스
올해 출산율 0.74명…9년 만에 반등하나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정신 질환 앓고 있다” 선처 호소한 아이유 악플러…벌금 300만 원
2
"내 휴대폰 어디 갔어?" 인천공항 뒤집어 놓은 20대 日 여성 결국
3
주요 외신 “한국 대통령 계엄령 선포” 타전
4
“여자배구는 아기자기해”…송강호 결국 사과했다, 무슨 일?
5
'고려거란전쟁' 출연 배우 박민재, 중국서 심정지로 사망…향년 32세
6
노쇼·경영난 호소하더니…정준하 소유 강남 '36억 아파트' 경매 넘어가
7
[속보] 尹 "나락으로 떨어지는 대한민국 지켜낼 것"
8
[단독] 창군이래 최초 보병장군이 공병여단장 자리 차지했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9
[속보] 거래소 “내일 증시 운영 여부 미정”
10
시상식장에 웬 '황금인간'이?…온몸에 금칠하고 등장한 日 야구선수 화제
더보기
1
트럼프 2.0 시대
2
뉴진스
3
불안한 한국경제
4
북한군 러 파병
5
위기의 롯데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