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비극의 현장' 부차 찾은 젤렌스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러시아군의 민간인 집단 학살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키이우 인근 도시 부차를 찾아 침통한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관련기사



장형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