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의 디지털 캠페인 ‘모티페인팅(Moti-Painting)’에서 모니카가 페인팅 댄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삼화페인트삼화페인트(000390)공업이 14일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와 출연한 디지털 캠페인 ‘모티페인팅(Moti-Painting)’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삼화페인트의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 ‘모티페인팅(Moti-Painting)’은 ‘Motivation’과 ‘Painting’의 합성어다. ‘페인트로 공간을 변화시켜 삶의 동기부여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이 내세우는 의미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한 모니카는 총 3편의 영상에 등장한다. 이 중 마지막 영상에서는 모니카와 가수 선우정아의 라이브를 공개한다. 선우정아의 신곡 ‘터트려’와 모니카의 댄스가 어우러지는 방식이다.
3편의 캠페인 영상은 각각 오는 21일까지 삼화페인트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신만의 공간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만들어 가는 과정이 삶에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