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속보] 현대·기아차, 중고차 사업 1년 연기…"내년 5월부터 판매 가능"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중소기업 사업조정 심의회'를 진행한 결과, 현대자동차·기아의 중고차 시장 진출 시점을 내년 5월로 권고했다.

관련기사



안경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