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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로망을 꿈꾼다면…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주목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전망대 투어 이미지><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전망대 투어 이미지>



도심 속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자유롭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한 단독주택과 전원생활에 대한 로망을 꿈꿔봤을 것이다.



실제 직방이 지난 2021년 은퇴 이후 희망하는 거주공간과 은퇴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은퇴 이후 희망하는 주거공간의 형태로 ‘단독, 다가구, 전원주택, 타운하우스’를 선택한 비율이 38%로 가장 높았으며, 희망하는 거주지를 선택한 이유로 ‘자연친화적 환경’이 33.2%로 1위에 꼽혔다. 또한 은퇴 이후 희망하는 거주지역에 대한 질문에서는 ‘경기’가 35.4%로 가장 높았다.

전문가들은 단독주택 수요나 전원생활에 대한 로망은 꾸준히 있어왔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 수요가 크게 증가했으며, 코로나19가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현재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변화된 주거 트렌드가 최소 10년 이상 지속될 메가 트렌드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트렌드 속 단독주택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눈독을 들일만 한 상품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경기도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최중심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다.


5월 공급 예정인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기존 단독주택과 달리 모든 생활인프라를 도보로 이용 가능해 높은 생활편의성을 갖출 전망이다. 이 단지는 독바위공원, 선돌공원, 옥정 생태숲공원에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기대할 수 있으며, 초중고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안심학군을 누릴 수 있다. 1km 이내 중심상업시설에는 영화관을 비롯해 다양한 식당과 편의시설이 형성돼 있어 문화 및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고, 이마트, 롯데마트, LF스퀘어 등 대형마트와 쇼핑몰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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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신도시 최중심 입지뿐 아니라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만 결합된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공급돼 이목을 끈다. 이 단지는 층간소음에서 자유롭고 독립적이며, 넓은 서비스면적 등 단독주택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파트의 편리함과 단독주택의 자유로움을 원하는 수요자들을 위한 맞춤 주거상품이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양주 옥정신도시 B5~B10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전용면적 84㎡, 총 809세대의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꾸며진다.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 맞는 다양한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우선 정원, 다락, 중정 등 넓은 서비스 공간이 적용돼 개인에 취향 및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같은 면적 아파트대비 2배 이상 넓은 주거 공간을 누릴 수 있다.

블록형 단독주택 중에서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단지 내 커뮤니티 역시 총 면적 약 1,600평(약 5,500㎡), 3개 구역, 총 6개 동의 커뮤니티 시설이 예정돼 있다. 실내 체육관, 엔드리스풀, 무인 로봇카페, 공유 오피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느 타 단지에서는 볼 수 없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들이 마련돼 입주민들은 한층 우수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의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현장 부지에 현장 전망대를 운영 중으로, 오픈 3일만에 3천여명이 다녀가며 많은 관심이 모인 바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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