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카페24 "1Q 118억 영업손실…서비스 확장 등 비용 영향"







카페24(042000)가 올 1분기 118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매출은 64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늘었지만 117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쑈다.

서비스 확장, 플랫폼 고도화에 따른 비용 증가로 손실이 전년 대비 악화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하고 있다.

이완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