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노랗게 핀 유채꽃밭에 '봄의 물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을 찾은 엄마와 딸이 노랗게 핀 유채꽃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25도까지 올랐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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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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