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서울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전투표율은 이날 오후 5시 현재 9.2%를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