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선시공 후분양’…시지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이달 중 분양

내 집 골라 사는 시대…조망 좋은 똘똘한 한 채 찾는 실수요자 관심





‘선시공 후분양’ 방식의 시지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조감도)가 이달중 분양에 나선다.



시지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는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 25-2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667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전 세대가 판상형으로 배치되고 동간거리가 약 75m로 넓어 조망이나 일조권 간섭이 없는데다 중산근린공원과 성암산 등 자연 조망이 탁월해 전 세대가 로얄층이라는 것이 분양 담당자들의 설명이다.



이 아파는 특히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됨에 따라 수요자가 현장을 방문해 향과 조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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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경우 전체 계약률은 저조하지만 로얄층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과거 단지 프리미엄이 중요하던 투자자 중심의 시장에서는 프리미엄이 구매 결정에 주요 요인이었지만 실수요자 중심 시장에서는 실제 누릴 수 있는 여러 환경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같은 단지에 똑같은 분양가로 분양된 아파트가 동·호수에 따라 호가가 최고 2억 이상 차이를 보여주는 등 차이가 더 크게 벌어지고 있다.

결국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실수요자는 자기가 살고 싶은 집은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서라도 매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분양 관계자는 “시지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가 최근 실수요자의 구매패턴을 감안해 단지를 배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며 “평면과 향, 조망, 주변 인프라 등 쾌적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생활환경을 직접 보고 결정할 수 있어 입주후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대구=손성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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