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남 밀양 호우주의보…양산 호우주의보 유지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23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차량들이 오가고 있다./성형주 기자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23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차량들이 오가고 있다./성형주 기자






기상청은 27일 오전 7시 10분을 기해 밀양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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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양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박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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