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충북 음성 투썸플레이스 ‘어썸 페어링 플랜트’ 준공식에서 이영상 투썸플레이스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참석 내외빈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어썸 페어링 플랜트는 투썸플레이스가 20년간 축적해온 브랜드 헤리티지와 철학, 기술력, 노하우를 담은 결정체다.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문화를 제안해온 투썸의 ‘페어링’ 가치를 기반으로, 일상의 즐거움을 창조하는 카페 문화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이라는 가치를 더할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투썸플레이스는어썸페어링 플랜트 오픈과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디저트 생산시설 명칭도 어썸 디저트 플랜트로 변경하고, 2곳의 자체 생산시설을 통해 제품의 맛과 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사진제공=투썸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