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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 연합 편대비행
입력2022.08.05 17:46:07
수정
2022.08.05 17:46:07
우리 공군 제 20전투비행단 소속 초음속 경공격기인 FA-50(앞)이 1일부터 5일까지 일정으로 실시된 ‘쌍매훈련’에서 미군 제 51전투비행단 소속 A-10 공격기와 연합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FA-50와 A-10은 유사시 북한 전차를 비롯한 지상의 적들을 일시에 섬멸할 수 있는 강력한 위력을 갖췄다. 사진 제공=공군
- 민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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