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정의선 회장과 경제장관 회동 사진 공개한 조지아주









팻 윌슨 미국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측이 지난 20일께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정의선 회장과 찍은 사진을 링크드인에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에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전기차 전용공장을 짓고 있으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라 완공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와 관련 정 회장은 23일 IRA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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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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