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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두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
입력2022.08.29 17:43:46
수정
2022.08.29 17:43:46
시민들이 29일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이 내걸린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주변을 걷고 있다. 이번 문안은 강은교 시인의 시 ‘빗방울 하나가 5’에서 가져왔다. 아무리 작은 존재라도 능동적인 주체로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열망이 있음을 잊지 말자는 의미를 담았다. 오승현기자
-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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