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신규확진 4만2747명, 어제보다 2만6663명↓…위중증 525명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 2747명이라고 밝혔다. 어제 보다 2만6663명이 많은 수치다.



국내 발생은 4만 2487명, 해외 유입은 23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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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래 누적 확진자는 모두 2397만 6673명을 기록하게 됐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21명 늘어난 525명이다.

사망자는 4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 7429명, 누적 치명률은 0.11%에 달한다.


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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