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정책박람회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야놀자는 17~1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청년정책박람회에서 지속 가능한 여행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한 ‘트래블 소셜기버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부스를 선보인다.
프로젝트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QR코드를 통해 트래블 소셜기버 프로젝트 안내 페이지에 접속하는 등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야놀자 관계자는 “트래플 소셜기버 프로젝트와 같이 여행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