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국악방송 사장에 백현주

(서울=연합뉴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백현주 국악방송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9.20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백현주 국악방송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2.9.20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문화체육관광부가 20일 백현주(사진) 동아방송예술대 교수를 국악방송 사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백 신임 사장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 동아방송예술대 부총장, 서울신문NTN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신임 사장 임기는 2025년 9월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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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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