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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미술 쉼터 ‘ART FOREST’, 23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서 개최

‘프리즈 서울 2022’ 인기 작가 줄리안 오피·데미안허스트 작품 전시



디지털 아트 전문 기업 메타아트테크㈜가 9월 23일(금)부터 10월 16일(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현대 미술 전시회 ‘ART FOREST(아트 포레스트)’를 개최한다.

현대건설, 엘리펙스, 넷기어, 핀플러스, 노블안과, 플러스큐가 후원하고 120아트랩이 기획에 참여한 이번 전시는 생기가 넘치는 숲에서 착안하여 현대미술을 통해 관람객의 삶의 의미를 새롭게 환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폭넓게 이해할 뿐 아니라, 메타 갤러리의 에픽아트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선 예술을 향유하고 변화하는 현대미술을 체험할 수 있다.

초대 작가로는 대한민국 현대미술계의 거장 김태호 작가를 비롯해 권용래·민태홍·손일·신철·이근화·이정웅·정현숙 등 국내외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는 중견 작가들이 대거 포함됐다. 그들의 독창적인 예술관과 정신적 가치를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는 자리가 마련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서울에서 열린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2’에서 많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된 줄리안 오피(Julian Opie)와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의 작품을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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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트 섹션에서는 그리드, 루딕 작가의 디지털 기술 기반의 미디어 아트와 AI(인공지능)가 결합되어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작품을 해석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파트너 후원사인 엘리펙스의 기술지원으로 QR 코드를 통해 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메타 갤러리에서도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아트숍에서는 마르크 샤갈 판화, 꽃다기로 잘 알려진 도예가 이미향 등 실제 작가들의 작품과 트루아트 기술로 원화의 질감과 색감을 표현한 뮤럴캔버스 미디어 아트를 만나볼 수 있다.

메타아트테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예술이 갖는 가치와 철학의 깊이를 현대미술이라는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라며 “현대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삶의 활력과 영감의 회복을 위한 도심 속 예술의 숲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ART FOREST(아트 포레스트)’는 보다 많은 대중들이 현대미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무료 전시로 운영되며 별도의 예매 과정 없이 전시회 현장에서 티켓을 배부한다. 선착순으로 3천 명 대상 티켓(응모권) 추첨을 통해 1천~3천만 원 상당의 미디어아트 작품이 포함된 디지털 액자를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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