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특구재단, 중동시장 개척 나서 가시적 성과 창출

보건의료 및 바이오 특화 지역인 두바이에 420만 달러 수출

파미르 윤주일(왼쪽 첫 번째) 대표가 파워 랩 인터스트리스(Power Wrap Industries ME) 이브라함 무스타파(″두번째) 소장과 수출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파미르 윤주일(왼쪽 첫 번째) 대표가 파워 랩 인터스트리스(Power Wrap Industries ME) 이브라함 무스타파(″두번째) 소장과 수출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보건의료·바이오 산업에 특화된 특구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해 개최한 두바이 현지 로드쇼에서 42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특구재단은 20일부부터 23일까지 중동시장의 관문이자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바이오 산업 중심지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로드쇼에 보건의료 및 바이오에 특화된 특구기업 6개사가 참가해 32개사 49명의 바이어와 자사제품 현지 진출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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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018년부터 특구재단의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중동시장을 두드린 파미르는 현지 친환경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개발한 친환경 가소제 제품을 약 420만 달러 규모로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파미르는 자사의 제품이 적용 가능한 적절한 타겟 지역 발굴, 현지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기업의 신뢰 구축, 현지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제품 개발 등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이번 로드쇼에서 상당 규모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

특구재단 강병삼 이사장은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중장기적 관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 로드쇼를 통해 다시금 느꼈다”며 “특히 중동시장은 신흥시장으로 특구 기업의 적극적 진출노력에 따라 가시적인 성과창출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대전=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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