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확장되는 새치커버 시장에 닥터포헤어 도전장

식물 유래 성분 95% 함유한 ‘폴리젠 블랙샴푸’ 출시

닥터포헤어가 출시한 ‘폴리젠 블랙샴푸’. 사진 제공=닥터포헤어닥터포헤어가 출시한 ‘폴리젠 블랙샴푸’. 사진 제공=닥터포헤어




모다모다를 필두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국내 유명기업들이 새치커버 시장에 뛰어든 가운데 두피·모발 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닥터포헤어는 기능성 탈모샴푸 라인 ‘폴리젠’ 시리즈로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한 데 이어, 새치커버 기능을 더한 ‘폴리젠 블랙샴푸’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폴리젠 블랙샴푸는 닥터포헤어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적용한 ‘폴리젠 블랙 이펙트 콤플렉스를 활용했다. 이 기술은 폴리페놀을 모발보다 770배 작은 캡슐로 미세입자화한 것이며, 해당 성분이 머리를 감을 때 마다 모발 깊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해 새치 케어에 도움을 준다.



최근 새치커버 샴푸 관련 안전성 이슈가 지속되고 있어 닥터포헤어는 제품을 구성하는 성분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였다. 식물 유래 성분을 약 95% 함유한 폴리젠 블랙샴푸는 페녹시에탄올, 메칠파라벤, 설페이트계면활성제, 암모니아 등의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폴리젠 블랙샴푸’ 홍보모델 장윤정. 사진 제공=닥터포헤어‘폴리젠 블랙샴푸’ 홍보모델 장윤정. 사진 제공=닥터포헤어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출시 직전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의 인체 피부 자극 테스트 및 두피 자극 테스트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비자극성 제품 확인과 4주 사용 후 진행한 제품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99.9%가 ‘두피 자극이 없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는 응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제품을 알리기 위해 트로트가수 장윤정을 홍보모델로 발탁했다”며 “폴리젠 블랙샴푸는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과 이마트 등 전국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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