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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지아, 신제품 마제스티 전동 리클라이너 출시

리네아 102 컬러로 취향에 따라 맞춤 주문 가능




노르웨지아가 신제품 '마제스티 1인용 전동 리클라이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마제스티 전동 리클라이너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1인용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이다.

외형은 이태리 마스트로또의 면피소가죽인 ‘리네아’가 적용되었다. 기본 색상은 △로사안티코 인디핑크 △콜베르트 그린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리네아 102컬러 중 맞춤 주문을 할 수 있어 구매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노르웨지아 제품은 ‘초음파 원목 적층 가공기법’을 사용해 강성과 내구성을 지닌 원목프레임을 사용해 튼튼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철체 튜브평 프레임과 강철축을 사용하고, 인체에 기본하여 설계한 틀에 고밀도 스폰지를 찍어내 인체공학적인 제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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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KC 친환경 인증, 독일 TUV 공업, 유럽 표준 품질 규격인 EN, 미국 BIFMA 규격 등을 만족하는 등 다양한 인증을 취득하며, 제품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이태리 마스트로또에서 만들어지는 천연 소가죽 면피만을 100% 사용해 세련되고, 고급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노르웨지아는 1941년부터 노르웨이 시킬번에서 전해오는 리클라이너 전통에 최첨단 기술이 더해진 리클라이너 브랜드이다. 제품은 판교본점, 논현점, 포천가구단지 물류센터 아울렛에서 직접 체험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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