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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사쿠라, 오늘도 빛이 나는 인간 벚꽃 [SE★포토]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은 무게감 있는 라틴 리듬이 가미된 아프로 라틴(Afro-Latin) 스타일의 팝 장르로, 힘든 시간을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더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안티프래자일'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규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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