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붉은 단풍 바다






23일 만산홍엽을 이룬 강원 평창군 계방산 운두령의 모습이 깊어가는 가을을 실감케 하고 있다. 산 전체의 80%가 단풍으로 물들어 절정을 맞은 오대산과 설악산을 시작으로 북한산과 속리산, 지리산은 이달 말에 내장산 등은 다음 달 초에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평창=오승현 기자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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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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