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한국임업인후계자 전국대회’에서 남성현(왼쪽에서 네번째)산림청장, 권성동(″다섯번째) 국회의원, 최무열(″여섯번째)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참가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남성현 산림청장은 28일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 ‘제31회 한국임업인후계자 전국대회’에 참석해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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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산림의 경제, 환경, 사회 · 문화적 가치가 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를 통해 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