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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백악관 "북 도발 계속되면 역내 미군 주둔 증강할 것"
입력2022.11.12 09:36:05
수정
2022.11.12 09:36:05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설리번 보좌관은 브리핑에서 오는 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이 3국 관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DC EPA=연합뉴스
- 김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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