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네오플 신임대표에 윤명진







네오플이 신임 대표이사로 윤명진(40·사진) 액션스튜디오 이사를 승진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중 이사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윤 내정자는 “네오플의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향후 지식재산권(IP)의 가치를 더 크게 확장하는 과감한 전략과 게임 본연의 재미를 살리는 개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에서 손꼽히는 개발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다은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