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증권대상'에서 메리츠증권이 대체투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양동호(오른쪽) 메리츠증권 구조화투자 팀장이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호재 기자
메리츠증권은 ‘2022 대한민국 증권대상’에서 대체투자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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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독자적인 위험 관리 시스템과 유연한 투자방식으로 올해 해외 에너지 자원 및 특수자산 투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우수한 해외 대체투자 성과를 거두고 있다. 투자자와 거래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하는 창의적인 소통 방식 역시 우량 투자기회를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