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사진] 16강 감동 드라마 쓰고…벤투호 귀국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쾌거를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주장 손흥민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선수들은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간 뒤 내년 3월 20일 소집돼 2024년 1월 열릴 카타르 아시안컵 우승을 향해 다시 뛴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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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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