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서플리에이드, tvN 프로그램 ‘슈퍼액션’, ‘알쓸인잡’ 제작 지원 나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서플리에이드’가 tvN의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과 ‘슈퍼액션’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슈퍼액션’은 현역 스턴트맨들이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전현무가 MC를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영화배우 장혁, 영화감독 강윤성, 액션배우 이인섭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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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알쓸인잡’은 다양한 시각으로 인간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영화감독 장항준과 방탄소년단 RM이 MC를 맡았으며, 소설가 김영하,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법의학자 이호 교수,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가 함께 출연해 인문학적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서플리에이드 브랜드 관계자는 “서플리에이드는 마시는 영양제 브랜드로, 타 제형에 비해 흡수가 빠르다는 특징이 있다”며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소통하기 위해 두 프로그램의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서플리에이드는 에너지 마스터, 블러드 마스터, 아이 마스터, 뷰티 마스터, 스트레스 마스터, 비타마스터 등 여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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