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폭설 내리는 서울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26일 서울 독립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눈을 피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7일은 아침부터 찬 공기가 밀려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고, 주말에는 내륙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등 매서운 추위가 다시 찾아온다. 오승현 기자 2023.01.26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