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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로사케이’ 23 S/S 신상 룩북 공개

사진 출처. ROSA.K사진 출처. ROSA.K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로사케이(ROSA.K)가 23SS 룩북을 공개했다,


이번 룩북은 패션쇼 런웨이를 연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역동적이면서 당당하게 런웨이를 걸어가는 멋진 모델의 모습이, MZ세대들이 현 시대를 대처해 나아가는 당당하고 역동적인 멋진 모습과 비슷하여 런웨이라는 컨셉으로 이번 룩북을 기획, 제작하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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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ROSA.K사진 출처. ROSA.K



이번 23SS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폴트 컬렉션의 락장식은 (La Porte d’Orsay) 오르세 미술관의 둥근 천장과 아치형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약 30년간 폐허로 보존되다 화려하게 재 건축된 프랑스 미술관 오르세처럼, La Porte d’Orsay(라폴트 드 오르세이)는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 현시대의 새로운 감성을 부여하는 재탄생의 문을 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로사케이 담당자는 “MZ세대들의 트렌드 중 하나인 (RE-) 재사용, 재해석, 재탄생 등 기존의 창작물에 새로움을 더하는 트렌드 감성을 반영한 23SS 라폴트 컬렉션은 오직 MZ세대를 위한 유일무이한 패션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사케이 공식 온라인 스토어,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었으며,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더욱 다채로워진 23SS 신제품은 전국 로사케이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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