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는 초경량 설계와 향상된 공기역학, 무게중심의 전략적 배치가 특징인 TSR1 메탈 라인(사진)을 출시한다. 스윙 스피드가 90mph 이하인 골퍼에게 적당한 클럽이다. 드라이버는 타이틀리스트 제품 중 무게중심을 가장 낮고 깊게 배치해 높은 론치각과 우수한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 페어웨이 우드는 TSR2 모델보다 20g 가벼운 헤드에도 180㏄의 넓은 체적으로 골퍼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외관을 자랑한다. 하이브리드는 더 커진 헤드로 골퍼들이 페어웨이 우드에서 기대하는 수준의 스피드와 론치각을 선사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