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용산 방향으로 행진하는 건설노조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 28일 서울 중구 숭례문에서 '건설노조 탄압 규탄 결의대회'를 마친 뒤 용산 대통령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4만6500명이 신고된 이날 집회·행진으로 인해 도심 곳곳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오승현 기자 2023.02.28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