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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일요일’ 58주년 맞아 셀마의 다리 건너는 바이든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서 참정권을 요구하는 흑인들을 유혈 진압한 ‘피의 일요일’ 58주년을 맞아 5일(현지시간) 흑인 인권운동 활동가들과 함께 사건 현장인 앨라배마주 셀마의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를 건너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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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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