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3년만에 中 찾은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4일 중국 톈진에 위치한 삼성전기 사업장을 방문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회장의 중국 방문은 3년 만이다. 2021년 가동을 시작한 텐진 공장은 삼성 부산사업장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 정보기술(IT)·전장용 MLCC를 공급하는 주요 생산 거점이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관련기사



노우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