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문화상사 김천상무 축구단에 건강식품 후원


건강식품 전문유통 기업인 문화상사가 2023시즌 김천상무 선수단에게 2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세브란스케어를 후원하는 협약을 27일 구단 사무실에서 체결했다. 문화상사는 지난해도 3억원의 현물을 후원했다.

이 회사는 건강식품유통 전문기업으로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을 비롯해 광동제약, 중외제약 등 10여개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있다. 제중원 홍삼단, 홍삼정 골드, 홍삼진 프리미엄 등의 프리미엄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김천상무는 제공받은 건강식품을 선수단괴 유소년 선수단에게도 제공한다. 선수단 도핑 테스트와는 무관한 건강식품이다.

관련기사







김천=이현종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