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김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입국환영식


경북 김천시는 라오스에서 귀국한 계절 근로자 48명과 본국 인솔자, 주한 라오스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0일 환영식을 가졌다.


김천시는 라오스 계절 근로자 입국으로 농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 최대쿼터인 100명을 도입해 관련 교육과정을 거쳐 4월 1일부터 일일 단위로 이들을 농장에 투입한다. 김천시는 수요 농가에서 4월 한달간은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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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만원식의 인건비를 받는다.

김천=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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