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스닥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은 2.22포인트(0.26%) 오른 857.1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만 1309억 원 순매수 했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2억 원, 741억 원어치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은 알테오젠(196170)(99억 원)를 비롯해 엘앤에프(066970)(80억 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71억 원), 에스엠(041510)(69억 원), 에이비엘바이오(298380)(69억 원), 컴투스(078340)(52억 원), 이오테크닉스(039030)(42억 원), 엔켐(348370)(40억 원)이고 동진쎄미켐(167억억 원)과 지아이이노베이션(127억 원), 제이오(106억 원), 에코프로(102억 원), 더블유씨피(393890)(91억 원), 하림지주(64억 원), 미래나노텍(58억 원), 나노신소재(52억 원), 에코앤드림(50억 원)을 매도했다.
외국인은 메디톡스(086900)(116억 원)와 더블유씨피(82억 원), 카카오게임즈(293490)(63억 원), 위메이드(112040)(58억 원), 바이오니아(064550)(55억 원), 알테오젠(54억 원), 카나리아바이오(016790)(46억 원), 컴투스(45억 원)를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611억억 원)원)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562억 원), 나노신소재(189억 원), 하이드로리튬(157억 원), 엘앤에프(130억 원), 윤성에프앤씨(106억 원), 성일하이텍(106억 원), 미래나노텍(103억 원), 대보마그네틱(83억 원)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