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북창조센터 청년창업기업지원사업 2년차 추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북도와 함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2년차 스마트제조 청년스튜디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조기반의 청년 창업기업에게 사업화와 인건비 지원을 통해 성공률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해 왔다.


지난해는 26개사를 선발해 3억 9000만원(기업당 1500만원)의 사업화자금과 함께 창업전문가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기초·심화교육과 투자유치를 위한 Mini IR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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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지원으로 매출 64억원, 신규채용 23명, 지적재산권등록 89건에 각종 표창도 받았다.






구미=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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